애플시나몬·피칸크랜베리 2종…알룰로스 단맛 동물성 원료 배제
삼양사 서브큐가 콘 냉동생지 신제품을 출시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애플시나몬, 피칸크랜베리 2종으로 알룰로스로 단맛을 내는 동시에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했다. 서브큐 ‘브이라이크’라는 라인 브랜드를 통해 미닝아웃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신제품은 한 팩에 6개입으로 구성됐으며 삼양사 서브큐 스마트스토어에서 한 팩당 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약 1달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1팩 구매 시 1팩을 추가 증정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브큐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양사 서브큐 관계자는 “최근 비건시장이 확대되는 등 건강과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이라이크를 통해 서브큐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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