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마케터 16명 초청…Chefood 카레 활용 메뉴 요리
롯데제과 솔루션담당 최부일∙박상준 셰프 강연
롯데제과 솔루션담당 최부일∙박상준 셰프 강연
롯데제과는 지난 11일 주부 마케터 ‘그린스푼’과 함께 Chefood(쉐푸드)’의 첫 번째 쿠킹 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제과는 이번 ‘누구나 Chef가 되는 Food 클래스’ 행사에 25~49세로 구성된 그린스푼 주부 마케터 16명을 초청해 카레 활용 메뉴를 직접 요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연은 롯데제과 솔루션담당 최부일 셰프와 박상준 셰프가 진행했다.
클래스에서는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바쁜 직장인을 위한 간편식 요리’를 주제로 쉽고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한 끼를 차릴 수 있는 세 가지 레시피를 선보였다.
‘Chefood 갈릭포크 키마카레’를 소스로 한 일식 비빔국수 △키마 마제소바, ‘Chefood 생크림 버터 치킨카레’로 파스타를 재해석한 △치킨카레 파스타, ‘Chefood 등심 통돈까스에 토마토 비프카레를 올린 △통등심 돈까스 카레다.
롯데제과는 향후 그린스푼 외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킹 클래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Chefood가 전개하는 다양한 간편식들의 체험 기회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한 것. 요리 강연을 통해 제품의 맛과 간편함을 전하는 동시에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의 간편함과 뛰어난 맛을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쿠킹 클래스”라며 “지속적인 운영 확대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셰프가 되는 경험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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