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상생재단-소비자원 식품기업 품질관리 담당자 100명 대상 전문가 세미나 진행
식품안전상생재단과 한국소비자원이 내달 19일 오후 12시 50분부터 5시 20분까지 aT센터 창조룸1에서 ‘중소 식품기업에 필요한 현장 위생관리 및 식품위생법 대응과 고객 응대 노하우’를 주제로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현장에서 입증된 HACCP 개선 우수사례(CJ프레시웨이 조효선 부장) △중소 식품기업이 알아야 할 식품위생법(식품법률연구소 김태민 변호사) △클레임에 대한 소비자 응대 노하우(한국소비자원 이호걸 전문위원)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상생누리 홈페이지(www.winwinnuri.or.kr) → 동반성장 프로그램 - 프로그램 검색 → '중소 식품기업의 성공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세미나' 검색해 오는 10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인원은 중소 식품기업 품질관리 담당자 대상 선착순 100명으로 사전 접수자에 한해 진행되며 세미나 당일 참여 신청은 불가하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관련 문의는 (재)식품안전상생재단(02-6224-0800, cfs@cfs.or.kr)이나 한국소비자원(043-880-5424, 4585602@kca.g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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