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자라 함량 80% ‘신 별자원S’
김정문알로에, 자라 함량 80% ‘신 별자원S’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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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영양섭취·피로회복등 도움

김정문알로에(대표 김정문)는 양생식품으로 선호돼 오는 자라를 함유한 건강보조식품 `신 별자원S'를 출시했다. 

`신 별자원S'는 기(氣) 혈(血) 수(水) 식(食) 동(動) 휴(休)의 6가지 기본 양생 중 현대인들의 생활에서 쉽게 지킬수 있는 식양생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건강보조식품이다.

이제품은 자라분말 및 자라유를 포함한 자라함량이 80%이고 이밖에 천연토코페롤, 리놀레산, 옥사코사놀 레시틴 등이 포함돼 있다.

신 별자원S는 영양섭취가 필요한 10대에서 건강유지에 힘쓰는 6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섭취할 수 있고 출산 여성의 회복에 큰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스트레스해소 피로회복을 돕고 허약체질이나 간장질환자의 식이요법 식품으로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자라는 양질의 유코단백질로 구성, 인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돼 항암효과, 고혈압강하작용, 간장질환개선, 피로회복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 별자원S'는 섭취의 용이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줄이기 위해 300㎎ 단위로 제조, 360캡슐(1달분)에 가격 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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