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의 정성과 스타 셰프의 맛 담은 ‘비비고 셰프컬렉션’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2스타 선정된 주옥 신창호 셰프와 프리미엄 밀키트 3종 선봬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스타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제품군인 ‘비비고 셰프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명 셰프의 한식 파인 다이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군으로, 스타 셰프의 철학과 독창성이 담긴 메뉴를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2스타 주옥의 신창호 셰프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밀키트로, ‘해물 육수를 더한 새우 굴림만두’ ‘들깨 깻잎순볶음을 곁들인 항정살 구이’ ‘삼천포 파스타’ 총 세 가지 제품이다.
‘해물 육수를 더한 새우 굴림만두’는 새우살과 각종 야채로 빚은 굴림만두에 해물 육수와 버섯 고명으로 정갈한 맛을 살렸으며, ‘들깨 깻잎순볶음을 곁들인 항정살 구이’는 간장, 설탕, 정종 등이 들어간 특제 양념으로 만든 항정살 구이에 향긋한 깻잎순볶음을 곁들였다. ‘삼천포 파스타’는 건해산물 소스와 바지락 육수의 풍미에 생면과 고등어의 식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파인다이닝이 추구하는 최고의 맛 품질을 비비고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구현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한식 셰프들과 협업을 강화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웰라이프, 마시는 인지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 뉴케어 ‘메모리수’
포스파티딜세린 300㎎·아연 등 함유…하루 두 팩으로 노년기 두뇌·신체 건강 관리
대상웰라이프가 마시는 인지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 뉴케어 ‘메모리수’를 출시했다.
‘메모리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5중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두뇌 건강과 신체 활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대추와 계피향이 가득한 부드러운 맛으로 노년층의 입맛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이다.
‘메모리수’ 2팩은 식약처가 인정한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 일일 권장 섭취량 300㎎을 함유하고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65~78세의 노인이 매일 포스파티딜세린 300㎎을 12주간 섭취할 시 학습 인지력과 이름-얼굴 연계 및 안면 인식능력 등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고 체내에서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
인지 저하를 가속하는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엽산과 비타민 B6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배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뼈∙근육 건강을 위한 칼슘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담았다. 이 밖에도 ‘메모리수’는 1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천궁, 참당귀 등 엄선한 부원료를 함유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메모리수는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인지력 저하로 고민하는 노년층이 두뇌 건강과 균형 잡힌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전국민의 균형영양식 시대를 연 ‘뉴케어’가 영양 관리 노하우를 건강기능식품까지 확대하며 노년층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더욱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