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까지 버거·사이드 등 꿀조합 메뉴 SNS 인증하는 ‘꿀조합 챌린지’
베스트 리뷰어에게 에어팟 프로 맥스 증정
베스트 리뷰어에게 에어팟 프로 맥스 증정
bhc그룹 ‘슈퍼두퍼’가 고객 참여형 이벤트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한다.
’릴레이 챌린지’는 슈퍼두퍼를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소셜미디어에 인증하고 소통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오는 13일까지 실시하는 ‘꿀조합 챌린지’를 시작으로 2주마다 새로운 챌린지를 선보인다.
첫 번째 미션은 ‘꿀조합 챌린지’다. 고객이 직접 제안하는 최고의 슈퍼두퍼 메뉴 조합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하는 챌린지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슈퍼두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슈퍼두퍼 매장에서 자신만의 '꿀조합' 메뉴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2개의 해시태그(#슈퍼두퍼꿀조합, #슈퍼두퍼챌린지)와 함께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중 베스트 리뷰어 1명에게는 에어팟 프로 맥스가 증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슈퍼두퍼 스티커가 즉시 증정된다. 단 스티커 증정은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슈퍼두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쥬이시한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다. 지난 11월 1일 bhc그룹이 글로벌 1호점인 ‘슈퍼두퍼 강남점’을 본격 오픈하면서 국내에 선보였다. 슈퍼두퍼 강남점은 매장 오픈 2주간 동안 약 2만 개 버거가 판매됐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슈퍼두퍼 강남점은 맛의 차별화와 높은 퀄리티로 하루 1400여 명이 찾는 강남권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면서 현지화 메뉴 개발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다이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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