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눈길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빌리지’ 눈길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2.12.06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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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리단길에 220석 규모 복합 외식공간 개점
치킨 외 베이커리·피자·커피 등 브런치 고객 입맛 잡아
오후‘디너 타임’엔 랍스터 등 풍성한 코스 메뉴 선봬

제너시스BBQ 그룹이 서울 송파구에 약 160평, 220석 규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Village’를 오픈했다.

‘BBQ 빌리지점’은 치킨 외 브런치,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약 190여 종의 메뉴를 도입한 크로스오버 매장이다. 치킨 매장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먹고 즐길 수 있는 복합외식공간으로 탈바꿈한 것.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왼쪽서 일곱 번째), 윤경주 부회장겸 대표(왼쪽서 여덟 번째) 등 내빈들이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Village’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준비하고 있다.(제공=BBQ)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왼쪽서 일곱 번째), 윤경주 부회장겸 대표(왼쪽서 여덟 번째) 등 내빈들이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BBQ Village’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준비하고 있다.(제공=BBQ)

BBQ는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해 커플 데이트 명소이자 카페와 맛집의 성지로 유명한 ‘송리단길’에 자리 잡으며 브런치 수요 고객들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이색 체험을 추구하는 MZ세대 성향에 맞춰 기존 치킨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베이커리와 브런치(플래터), 수제 화덕피자까지 메뉴를 확장했고, 브로드웨이 극장을 연상시키는 간판 디자인과 대리석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해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겠다는 목표다.

베이커리는 30여 종으로, 모든 빵은 전문 파티쉐가 직접 굽는다. 베이커리 대표 메뉴로는 ‘올리브 웰빙 깜빠뉴’ ‘베리베리 크림치즈 베이글’ 닭다리 모양의 ‘치킨고로케’와 겉을 바삭하게 구운 소금빵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아이스크림 소금빵’이 있다.

BBQ만의 시그니처 블렌드 ‘뉴앤언스퀘어(New&Unsquare)’ 원두로 내린 커피도 맛볼 수 있다. 뉴앤언스퀘어 블렌드 원두는 진한 스모키함과 잔잔한 산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땅콩 버터와 크림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피넛버터 크림 라떼’와 아인슈페너를 모티브로한 ‘인절미 크림 라떼’도 즐길 수 있다.

윤홍근 회장이 직원으로부터 매장 내 진열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BBQ)
윤홍근 회장이 직원으로부터 매장 내 진열된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BBQ)

매장에서는 화덕으로 피자를 직접 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제 화덕피자는 시금치 샐러드, 마르게리따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화덕피자와 치킨, 햄버거 등을 메인으로 빵과 샐러드, 커피가 포함된 브런치 세트 ‘플래터’와 3단으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세트’ 또한 BBQ 빌리지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다.

BBQ 빌리지점은 베이커리, 플래터 등 브런치 메뉴만 판매하는 ‘브런치 타임(09시~15시)’과 전 메뉴를 판매하는 ‘디너 타임(15시~마감)’으로 나눠 운영한다. 디너 타임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코스메뉴’를 선보인다. 애피타이저부터 치킨, 랍스터, 피자, 파스타 등 풍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BBQ 빌리지점은 고객들이 미각, 시각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메뉴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과 동선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며 “BSK 매장의 성공적 해외 진출과 같이 다른 메뉴와의 크로스오버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플래그십 매장의 글로벌 진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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