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 전원 ‘흔한남매 빼빼로 기획상품’ 또는 ‘간식자판기 선물에디션’ 등 제공
20일 저녁 7시 라이브 커머스 방송 예정
롯데제과가 빼빼로 프렌즈(빼빼로), 카니&쵸니(칸쵸), 말랑이(말랑카우) 캐릭터를 활용한 ‘메리 스위트마스 NFT’를 선보였다.
‘메리 스위트마스 NFT’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아콘찌’ 작가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아콘찌’ 작가는 귀엽게 표현된 동물 캐릭터 등과 포근한 색채를 바탕으로 감성적인 그림체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메리 스위트마스 NFT’는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 스위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12월 12일부터 오는 24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판매 수량은 상품에 따라 각각 2000개로 구성해 총 4000개 한정으로 준비했다. 소비자 판매가는 1만7500원이다.
‘메리 스위트마스 NFT'를 구매하면 롯데 스위트몰 마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NFT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에 아트윅이 변화하며 랜덤 리워드 결과도 함께 알 수 있다. 변화되는 NFT 아트웍은 총 2종으로 ‘빼빼로 프렌즈’와 ‘카니&쵸니’, ‘말랑이’ 캐릭터와 롯데제과 과자를 활용해 만들었다.
또 ‘메리 스위트마스 NFT’ 구매 시 선택한 항목에 따라 ‘흔한남매 빼빼로 기획상품’ 또는 ‘간식자판기 선물에디션’이 제공되며 구매자 전원에게 랜덤 리워드를 지급한다. 리워드는 롯데호텔 상품권, 롯데호텔 뷔페이용권(2매), 롯데모바일 교환권, 롯데월드 어드벤쳐 1인 종일권부터 롯데 스위트몰 적립금 포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롯데제과는 이번 ‘메리 스위트마스 NFT’를 출시를 기념해 12월 20일 저녁 7시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1시간 가량 진행한다. ‘롯데 스위트몰’의 배너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 프렌즈, 말랑이 등 캐릭터를 활용한 NFT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 NFT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