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協,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샘표 박진선 대표’ 비상근부회장 신규 선임
식품산업協,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샘표 박진선 대표’ 비상근부회장 신규 선임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3.03.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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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차 이사회
식품산업협회는 제152차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비상근부회장 및 비상근이사를 재선임하고,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와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제공=식품산업협회)
식품산업협회는 제152차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비상근부회장 및 비상근이사를 재선임하고,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와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제공=식품산업협회)

식품산업협회 비상근부회장에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와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

협회는 지난달 28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52차 이사회에서 임원 선임에 관한 사항에 이같이 승인·확정했다.

2월 24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기존 비상근부회장 김상익 CJ제일제당 대표, 이병학 농심 대표, 임정배 대상 대표, 김성용 동원F&B 대표, 이창엽 롯데제과 대표, 최낙현 삼양사 대표, 황성만 오뚜기 대표, 김병진 hy 대표, 황종현 SPC삼립 대표 등 18개도 재선임됐다. 동서식품과 정식품은 대표이사 교체로 올해부터 김광수 대표와 정연호 대표가 각각 새롭게 자리를 차지했다.

아울러 역시 임기가 만료된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김태현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 정기련 보락 대표, 이승준 오리온 대표,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 김홍규 피엔에프에스 대표, 신정훈 해태제과식품 대표 총 7명의 비상근이사도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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