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수요포럼서 합리적인 ‘재검사 제도’ 개선 방안 나눠
제23회 수요포럼서 합리적인 ‘재검사 제도’ 개선 방안 나눠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23.03.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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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리적 재검사 제도’ 주제로
식품위생정책연구원 정명섭 원장 발제

29일 본지 주최 '제23회 글로벌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수요포럼'이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리적 재검사 제도’를 주제로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9일 본지 주최 '제23회 글로벌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수요포럼'이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요포럼에서는 재검사 제도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각계 전문가들과 향후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됐다. (사진=식품음료신문)
29일 본지 주최 '제23회 글로벌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수요포럼'이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요포럼에서는 재검사 제도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각계 전문가들과 향후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됐다. (사진=식품음료신문)

이번 수요포럼에서는 재검사 제도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각계 전문가들과 향후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장이 됐다. ‘식품 재검사 제도’는 식품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품질검사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부적합 결과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확인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발제 및 토론에 있어 중앙대 식품공학부 하상도 교수의 진행으로 식품위생정책연구원 정명섭 원장이 ‘국내외 식품 재검사제도 현황 및 합리적 개선 방안’에 대해 발제한 데 이어 현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정부 측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이재용 국장이, 업계에선 식품산업협회 법령제도분과 위원장인 대상 김승태 상무가 참여하고, 고정패널로 식품위생법률연구소 김태민 변호사, 미래소비자행동 조윤미 상임대표, 한국식품산업협회 김정년 식품안전본부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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