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동영상 인기로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 완판

2030에게 공감 이끌며 조회수 2천만 넘어

2019-11-29     강민 기자
△KGC인삼공사가

KGC인삼공사가 제작한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 동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천만을 넘겼고 동영상에 나온 제품은 모두 완판됐다.

KGC인삼공사는 김용림과 최양락이 버스와 미용실에서 일상해서 민망해 질 수 있는 상황에서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을 건네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배포했다. 이 동영상은 2030세대에서 큰 관심을 모으며 SNS 등을 통해 확산 됐다.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은 스틱형 홍삼인 에브리타임 2포를 한패키지에 담은 것으로 두 이서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만든 1만개 한정판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