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과학원 떡 나눔 행사
곽도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원장(맨 왼쪽)이 직원들과 백설기 데이를 맞아 떡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백설기 데이는 화이트데이를 대신해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떡을 전달하는 행사로 쌀 소비 촉진과 우리 쌀의 우수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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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원장(맨 왼쪽)이 직원들과 백설기 데이를 맞아 떡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백설기 데이는 화이트데이를 대신해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떡을 전달하는 행사로 쌀 소비 촉진과 우리 쌀의 우수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공=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