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알로에모닝' 절편씹는 맛 일품
해태음료 '알로에모닝' 절편씹는 맛 일품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0.1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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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용에 좋은 알로에음료

해태음료(대표 차영준)가 매실에 이어 건강과 미용에 좋은 알로에를 소재로 한 음료, `알로에 모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알로에가 40% 함유된 `알로에 모닝'은 알로에즙 30% 이외에도 알로에 베라 절편 10%가 들어 있어 신선하고 싱그러운 알로에의 맛과 향은 물론 알로에를 직접 씹어 먹는 것 같은 상큼한 질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알로에는 인류가 최초로 사용하기 시작한 약초 중 하나로 건강과 미용에 뛰어난 효능이 있어 `하늘의 축복' 또는 `신비의 물질'로 불린다.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알로에 속살을 절편으로 만들어 알로에를 직접 씹어 먹는 것과 같은 재미성과 알로에 특유의 신선함과 싱그러움을 한층 더 강조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해태음료는 알로에 음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홈페이지(www.htb.co.kr)를 통해 노트북, 오디오, 34인치 TV등을 제공하는 `알로에 모닝 출시 기념 네티즌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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