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매월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월 중 2차례에 걸쳐 ‘식품위생관리’를 주제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10시30분)엔 강원대 오덕환교수가 ‘김밥에서 병원성 식중독균에 대한 미생물학적 위해도 평가’에 대해, 28일(오후 3시)엔 강릉대 신일식교수가 ‘식품중 바실러스 세레우스’의 관리동향 및 저감화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서울식약청은 식품과 의약품의 전문지식 공유를 위해 지역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유용한 식품 의약품 안전정보제공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