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홍원식)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정관상 사업목적에 건강식품 판매업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남양유업은 아울러 보통주 주당 950원, 우선주 1000원의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내달 17일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