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위생관리기술이 부족해 발생하는 식중독 등 식품관련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식품제조업소에 대해 ´현장맞춤형 기술지도´를 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에따라 오는 8일부터 연말까지 25개 업소에 대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도팀을 5차례 이상 파견해 맞춤형 컨설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기술지도내용은 제조와 가공.포장 등의 기준과 규격을 비롯해 법적 시설기준과 관리 기법, 세척과 소독.살균, 종사자 의식교육 등 이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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