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하우스 오가닉(대표 배종찬)이 ´유기농 쌀로 잘 지은 현미밥´을 출시, 즉석밥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즉석 쌀밥은 시중에 판매되어 왔지만 유기농 현미밥이라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현미는 백미보다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같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백미에서 부족하기 쉬운 필수 아미노산과 필수 지방산등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

100% 유기농 현미로 만든 친환경 ´유기농 쌀로 잘 지은 현미밥´은 산미료 무첨가 원칙을 고수한다. 산미료는 음식의 맛을 증가하는 조미료의 일종.

쌀과 물로만 지은 밥으로, 기존 현미밥의 까끌까끌함을 줄이고 집에서 갓 지은 듯한 부드러운 밥맛을 느낄 수 있다. 사실 현미 특유의 거친 느낌 때문에 현미밥을 꺼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한 부분을 완전 해소 시킨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유기농 쌀로 잘 지은 현미밥´의 가격은 2,500원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즉석밥과 조리방법, 중량이 동일하며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8개월이다.

내추럴하우스 오가닉(고객센터 080-587-9092), 내추럴하우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