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향 나는 맥주 개발
과일향 나는 맥주 개발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8.03.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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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맥주, 저온냉장 맥주 ‘더·프리미엄무여과(리치 테이스트)’

기린맥주는 ‘기린 최고급 프리미엄 맥주’라는 타이틀을 걸고 ‘더 프리미엄무여과(리치 테이스트)를 발매한다.

맥주 원래의 맛을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엘 맥아 등 4종류의 맥아를 충분하게 사용함과 동시에 과일향이 특징인 캐스케이드 호프를 일부 사용해, 풍부한 향기를 낳는 표면 발효 효모로 발효시켰다.

또한 소재의 좋은 맛을 가능한 한 살리기 위해 발효도는 낮게 억제하고 숙성한 맥주를 여과하지 않고 그대로 병에 채워, 맛과 향기의 풍부함을 그대로 담았다.

회사측은 “기린의 최고급 프리미엄 맥주에 어울리는 맛을 완성했고, 동시에 엄선한 330㎖ 병 또한 흑을 기조로 한 중후한 디자인으로 풍부한 맛과 세련된 고급감을 느끼께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면서 온라인을 통해 공장에서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을 확대해 독자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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