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대표 한윤교)가 운영하는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08 부산광역시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르텐비어의 핵심 기술인 냉각테이블과 아이스잔, 고품격퓨전메뉴 등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소개함은 물론 1:1 맞춤 창업상담의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장 내에 냉각테이블을 가동하고 무료시음회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

가르텐비어는 지난 2004년 5월 1호점 개점이래 현재 전국에 16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부터는 영남지역 본격 출점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가르텐비어는 창업박람회가 끝난 직후인 27일 오후 4시에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가르텐비어 성공창업설명회도 가진다. 현재 사전접수 중이며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