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직장인들의 신나는 송년회를 지원하는 ‘한톡페스티벌'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한톡 페스티벌은 카스가 송년회를 위한 이색적인 장소와 음식을 지원하고 참여자 스스로 카스와 함께 하는 자신들만을 위한 송년회 파티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송년회에 이르는 과정마다 경품과 이색적인 경험 등을 제공한다.
황인정 마케팅상무는 “경기 불황으로 심적으로 많이 위축된 직장인들에게 2008년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힘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카스가 송년회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그러나 일반적인 제품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 전달을 통해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했다”라며 ‘한톡 페스티벌’에 대해 설명했다.
한톡 페스티벌 신청은 홈페이지(www.cass.co.kr)를 통해 <톡한사연>을 올리거나거리의 피켓맨을 통해서 참여 할 수 있으며, 응모는 21일까지다.
당첨팀은 총 19팀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고지되고 산타걸 등으로 구성된 오피스 타운 원정대가 당첨팀 근무지를 방문, 축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설치하고 카스 기프트 팩을 당첨 선물로 증정하는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당첨된 팀은 카스가 마련한 혜화동, 마포, 신사동 등에 위치한 이색적인 장소에서 참여자들만을 위한 즐거운 송년회 시간을 마련할 수 있고 또한 각자 준비한 독특한 송년회 후기를 25일까지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영화관람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에 게재된 ‘한톡 페스티벌’내용을 각종 미니홈피, 블로그 등에 홍보를 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팟, 닌텐도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비,송년회 지원 오는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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