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2009년 새로운 광고 시리즈인 '아웃백에서 생긴 일'의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새해를 맞이해 출시한 한정 메뉴인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더블 글레이즈드 립스' '크리스피 시저 샐러드'를 먹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아웃백 전속 모델인 현빈과 서효림이 등장, 갈릭과 스테이크의 결합을 반전이 숨어있는 스토리를 통해 소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웃백은 새해를 맞아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실속있는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커플세트(2인), 패밀리세트(3인), 파티세트(4인) 등 저렴한 가격에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할인행사와 동시에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라스 와인, 생과일 에이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된 세트 가격에 아웃백 멤버십 카드, 제휴할인 카드 할인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새해 한정 메뉴는 아웃백 전국 매장에서 2월 28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