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한정판매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세븐스프링스와 믹스앤베이크가 발렌타인데이 메뉴를 선보였다. 세븐스프링스는 스테이크와 폭립 풀 슬랩으로 구성된 디럭스 에스와 해산물과 스테이크, 구운 토마토로 구성된 러블리 듀오 등 2가지 콤보 메뉴를 내놓았다. 오는 28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주문 고객에게는 포체 커플 시계, 뮤지컬 자나 돈트 티켓, 노희경 에세이집 등 다양한 경품이 있는 ‘100% 당첨 스크래치’를 함께 증정한다. 가격은 샐러드바 이용을 포함해 디럭스 에스가 2만9700원, 러블리 듀오가 2만3700원이다.
한편 베이커리카페 믹스앤베이크는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디저트 케이크로 구성한 핫 러브 세트와 스위트 러브 세트를 선보였다. 세트 메뉴 구매시 와인과 맥주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모두 1만8000원.
이와 더불어 발렌타인데이 케이크 4종과 초콜릿 6종도 선보였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델리메뉴 30% 할인쿠폰을, 2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델리메뉴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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