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는 오는 16일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에 가르텐비어 179호점인 종로 관철점을 오픈한다. 약 208m²(63평) 규모로 총 34개의 테이블을 보유, 총 150명의 인원이 착석 가능하다.
이상근 종로관철점 점주는 “가르텐비어만의 냉각테이블과 수제아이스잔의 매력에 끌려 창업을 결심했으며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오픈소감을 밝혔다.
가르텐비어가 자체 개발한 냉각테이블은 맥주가 가장 맛있는 4도를 유지해 김빠짐을 방지해는 역할을 한다. 또 가르텐비어는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이벤트, 정기 가맹점 봉사활동 제도 등으로 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윤교 가르텐비어 대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속에 가르텐비어 종로관철점이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생맥주 브랜드로 보답하는 가르텐비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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