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장쾌삼’이 2010년 백호의 해를 맞아 스페셜 에디션을 2010개 한정 판매한다. ‘장쾌삼’은 35년의 인홍삼 제조기술의 노하우와 독자적인 발효기술이 만난 웅진식품의 발효홍삼 브랜드다.
‘장쾌삼 스페셜 에디션’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발효홍삼 농축액, 임금님에게 진상됐던 ‘익수영진고’와 ‘오자연종환’의 처방약재를 함유한 프리미엄 홍삼선물세트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한 발효홍삼 농축액은 지난해 임상실험을 통해 일반 홍삼에 비해 면역력 증진효과가 10배나 뛰어난 것으로 효능이 입증됐다.
웅진식품 문상수 마케팅팀장은 “‘장쾌삼 스페셜 에디션’은 20만원 상당의 가치를 지닌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발효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권장 소비자 8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며 “2010년 고마운 분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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