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까지 접수 된 연구계획서를 재단의 고문인 권태완 박사, 이현구 특보, 김학용 의원, 전중윤 명예회장이 심사해 박태균 박사(중앙일보 식품의약 전문기자)를 선정했다.(공동연구자: 고려대학교 황한준 교수)
연구기간은 2010년11월 1일~2011년4월30일까지 6개월간이며 총 연구비는 2,000만원이다.
박태균 박사는 연구계획서에서 연구 목표를 ‘국내 식품산업이 각종 식량 확보에 대한 기여 분을 계량적으로 분석하고, 국내 식량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 법,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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