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먹는 날이라는 의미를 ´돈데이´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썬미트(대표 김태진)는 최근 신메뉴 ´알밥´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특급 조리사로 구성된 본사 메뉴 개발팀의 오랜 연구와 시험 끝에 탄생한 것으로 판매하고 있는 가맹점에서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알밥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과 오이, 단무지 등 각종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씹을 때 입 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이 독특하고 신선하다.
또한 참기름으로 양념한 밥을 다 먹고 나면 돌솥 바닥에 붙어 있는 눌은 밥을 긁어 먹는 맛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거리.
이미 관능 시험을 통해 그 맛을 입증한 알밥은 점심 메뉴 및 식사로 손색이 없으며 삼겹살 외 식사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적당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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