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가 취약 아동들에게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2012 희망열차’ 여행에 함께했다. 참여하는 350명의 참가자에게 포카리스웨트, 오라떼, 나랑드 사이다 등의 음료를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10일부터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여행에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개봉역장과 보육원생, ‘서울대병원 신장병동 아동들에게 음료 일체를 무료로 제공했다.
전달한 음료는 무색소, 무보존료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칼슘이 함유된 부드러운 우유성분 과즙 음료 ‘오라떼’, 설탕·색소·보존료·칼로리 ZERO ‘나랑드사이다’ 등 총 1000여 개이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싣고 달리는 희망열차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동아오츠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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