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4.2% 숙취감도 덜어줘
OB맥주(사장 안드레 웩스)는 최근 인삼 추출액이 함유된 수퍼 프리미엄급 인삼맥주 `제누스'를 출시했다.
`제누스'맥주는 알코올 4.2%로 기존 일반맥주보다 낮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순수 국산 인삼 추출액을 함유하여 숙취감을 덜어주어 몸까지 생각해 주는 제품.
500㎖^330㎖ 병제품 등 2종류이며, 출고가격은 각각 1177.14원, 868,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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