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전국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비타500’ 제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비타500이 수능 500점을 응원합니다’ 행사가 전국 2084 고등학교 중 1698개 학교가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로 비타500을 받은 학생 및 교직원은 총 60만9534명이며 이 행사와 같이 진행하였던 ‘나의 모교 은사님께 비타500 보내드리기’와 ‘나의 화려한 학창시절 기억하기’ 또한 높은 관심 속에 행사를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번 ‘고3 수험생과 함께하는 비타500 대잔치’의 성공적 행사를 위해 행사기간 중 각 학교별로 본사 임직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비타500’ 제품을 증정했으며 적극적인 행사 참여 유도를 위해 팩스, 이메일, 전화상담원 등을 통해 행사참여의 편의성을 높여 참여율을 높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브랜드 가치와 건강드링크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동반 상승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익 강화 차원에서 더욱 사회공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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