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대표 조인수)은 지난 11일 피자헛 플러스의 제10호점인 분당 서현역점을 오픈했다.
피자헛 플러스 서현역점은 특별히 피자헛 플러스 전 매장에 마련돼 있던 파스타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오픈 키친을 확장해 고객이 주문한 피자가 준비되고 조리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화덕 모양의 오픈 키친을 마련해 피자가 따끈따끈하게 막 구워져 나오고 커팅되는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고려했다.
또 주차 편의를 위해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체 고객을 위한 미팅룸도 마련해 놓았다.
피자헛 플러스 서현역점은 오픈 기념 행사로 식사하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트 게임을 진행, 당첨시, 피자, 파스타, 샐러드 등 메뉴 무료 시식권을 증정한다. 또 매장을 방문해 3만원 이상 주문 시 보온 텀블러를 증정, 다음에 방문 시 텀블러를 갖고 오면 무료 커피를 제공한다.
피자헛 플러스 서현역점은 지난 9월 출시한 얇고 쫄깃한 도우의 프레시 고메이 피자와 업그레이드된 샐러드 바인 샐러드 바 플러스, 주문 즉시 소테 방식으로 조리하는 파스타와 다양한 샐러드 그리고 애피타이저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밤 8시 이후에 매장 방문시, 맥주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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