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독일식 통곡물 시리얼 ‘뮤즐리’ 국내 시판
대상, 독일식 통곡물 시리얼 ‘뮤즐리’ 국내 시판
  • 김현옥 기자
  • 승인 2012.06.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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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오트커사 ‘초코 크런치’ 등 4종 영양 풍부

대상㈜이 유럽 N0.1 식품기업인 독일 닥터오트커사와의 독점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대표제품 ‘크런치뮤즐리 비탈리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제품은 퓨어크런치 라이트슈거, 크런치플레이크, 초코크런치, 허니크런치 등 4 종류이다.

'뮤즐리'란 통곡물을 자연 그대로 가공한 영양식으로, 시리얼과 마찬가지로 우유 또는 요거트를 부어 먹는 유럽식 프리미엄 식사대용식이다. 특히 닥터오트커 크런치뮤즐리 비탈리스의 경우 원료의 가공을 최소화해 통곡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은 그대로 담으면서 곡물의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대상 측은 밝혔다.

대상 해외식품 담당 성동주 매니저는 “최근 한-EU FTA 체결에 따라 수입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며 “이번 크런치뮤즐리 비탈리스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의 품질 좋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대상은 앞으로 닥터오트커의 인기 제품군인 냉동피자, 프리믹스 등으로 제휴 영역을 확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닥터오트커는 120년의 전통을 가진 독일 식품 기업으로, 독일 내에서뿐만 아니라 유럽 최고의 식품기업이다.

이번에 대상을 통해 선보이게 된 크런치뮤즐리 비탈리스의 제품 가격은 각 600g 용량에 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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