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5일까지…맥스 힐링비치 및 포토존 운영
하이트진로(대표 이남수)가 ‘부산 국제 록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3~5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삼락 강변공원에서 진행되는 ‘제13회 부산 국제 록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단독 참여한다.
3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동안 하이트진로는 ‘맥스 힐링비치’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력을 경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이 준비된 ‘맥스 힐링 비치’에서는 핸드 마사지와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여름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야자나무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제적 문화축제인 부산 국제 록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에 대한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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