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갈증해소 동시 해결
롯데칠성(대표 김부곤)은 식사대용, 갈증해소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곡류음료 「별미별곡」시리즈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별미별곡은 팥밤, 쌀 등을 주원료로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영양을 쉽게 보충할 수 있도록한 기능성 건강음료. 이들 제품은 엄선된 원료와 까다로운 품질검사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 및 품질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온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부담없이 공복감을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별미별곡 팥밤음료」는 비타민 B^C와 섬유질이 풍부해 위장기능강화 피부미용 등의 민간요법으로 쓰여져온 팥과 밤을 이상적으로 배합, 독특한 맛을 내는 동시에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별미별곡 쌀음료」는 쌀(45%)과 현미(30%)의 구수한 맛과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음료이다.
이들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백75㎖ 캔음료 5백원, 1백80㎖ 병제품은 7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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