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가 올해 고객만족도 피자전문점 부분에서 1위에 선정됐다. 5년 연속이다.
MPK그룹 (대표 문영주)의 미스터피자는 2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최한 ‘201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올해로 5년 연속 피자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반적 만족도(40%), 요소 종합만족도(40%), 재구입 의향(20%)의 총 3개 항목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미스터피자는 피자전문점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그동안 고객만족활동으로 여성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미스터피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QR코드를 활용한 이벤트를 업계 최초로 진행했고, 페이스북 연동 주문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
문영주 MPK그룹 대표는 “앞으로 더 발전해 글로벌 브랜드로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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