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엔자이머틱 세라피社
미국 엔자이머틱 세라피사에선 여성들의 갱년기장애증상을 완화함과 동시에 정신면에서도 도움을 주는 영양보조식품 ´레미페민 플러스(Remifemin Plus)를 발매했다.
´레미페민 플러스´는 갱년기 장애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성소재로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인 블랙 코호쉬(Black Cohosh)를 사용한다.
블랙 코호쉬는 유럽에선 예로부터 여성들이 이용하고 있는 식물로 갱년기 장애증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성열감(hot flash)이나 생리불순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미페민 플러스´엔 또한 갱년기여성들의 정신적 불안정을 완화시키기 위해 세인트존스워트도 배합했다. 엔자이머틱 세라피사에선 ´레미페민 플러스´를 2~3주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성들은 갱년기라는 피할 수 없는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래서 수많은 여성들이 맞이하는 갱년기장애증상을 완화하는 영양보조식품 등이 잇따라 시장에 나오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갱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을 보충해 주는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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