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방 처방
(주)일화 제약사업부가 `천마탕 과립´을 새롭게 출시했다.
천마탕 과립은 삼소음(三蘇飮)을 기초로 한 감기 몸살 발열 두통에 대한 전통 한방처방으로 기존 천마탕 탕류 제품을 과립형으로 출시해 복용의 편리성을 도모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침이 나며 가래가 많아지는 증상에 대한 기본 처방을 바탕으로, 열이 나고 오한이 날 때도 좋은 효과가 있고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목에 통증이 수반되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며 피로하고 기운이 없을 때 즉 기허의 증후가 보일 때도 효과가 있다는 것.
용법 및 용량은 성인의 경우 1회 1포씩(3g), 15~8세(1.5g), 7~5세 1회 1/3포(1g), 하루에 식전 또는 식후에 복용하면 된다.
문의 전화:02 -223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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