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와 함께 소외 어린이들에게 여행의 추억 선사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는 지역사회의 여행 소외 어린이들이 평창스페셜 올림픽 경기장을 관람하는 ‘2013년 희망열차’ 캠페인에 동참해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 300개를 선물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희망열차 캠페인에 참여한 동아오츠카는 부천 새소망의 집을 포함한 인천시 소재 보육원 5곳의 300명의 어린이 위해 인천 주안역에서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 안에는 ‘포카리스웨트’‘포카리스웨트 분말’‘오라떼’‘소이조이’가 들어 있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아오츠카 이진숙 커뮤니케이셜 실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아오츠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희망열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평창스페셜올림픽을 관람한 뒤 용평리조트로 이동해 눈썰매 체험, 눈꽃 축제장 방문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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