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롯데와플’
롯데제과 ‘롯데와플’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01.02.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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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풍부한 버터맛의 정통 유럽풍 비스킷

롯데제과(대표 한수길)는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의 정통 유럽풍 비스킷 `롯데와플´을 선보였다. 

`롯데와플´은 고급 비스킷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해서 만든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버터 함량을 높여 부드럽고 풍부한 버터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굽는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 고소한 맛과 입안에서 부스러지는 느낌이 조화를 이루게 하였다. 롯데와플은 개별 포장이기 때문에 나누어 먹거나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며 서구적인 맛과 전통적인 맛이 잘 어우러져 여학생 및 직장인 주부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와플이란 밀가루에 버터 계란 등을 넣고 표면에 석쇠 무늬나 격자 무늬를 새겨 넣은 빵 과자류를 일컫는데 `롯데와플´은 이를 비스킷화 한 것으로 고급 이미지를 위해 보석함 형태로 만들었다.

권장소비자가격 1갑 90g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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