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음료 ‘스포츠 마케팅’ 숨가쁜 한 해
주류·음료 ‘스포츠 마케팅’ 숨가쁜 한 해
  • 김양미 기자
  • 승인 2014.02.18 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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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월드컵 이어 인천 아시안게임 등 줄줄이

올해 소치 동계올림픽을 비롯해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됨에 따라 음료·주류업계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들 업계는 스포츠 특수를 통한 매출 증가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 상승의 호기로 보고 관련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 해외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올해 스포츠 빅이벤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스폰서 계약을 맺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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