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오리온 ‘감자스낵’ 각축 치열
농심-오리온 ‘감자스낵’ 각축 치열
  • 김양미 기자
  • 승인 2014.03.24 0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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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1800억 스낵 시장서 25% 비중 높아

최근 젊은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고 중장년층이 소비시장의 한 축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스낵시장에서는 각 연령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거나 마케팅을 다각화하는 등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반면 감자스낵의 경우엔 전 연령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는 만큼 기존 브랜드 강화를 위한 광고 및 프로모션에 집중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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