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달간 매주 목·금 강남, 선릉, 여의도 등지에서 진행
한독(대표 김영진)은 술 마신 다음날 숙취가 걱정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첫 잔은 레디큐’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강남, 선릉, 역삼, 종로, 여의도 등 직장인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지역에서 펼쳐진다.
한독에서 출시한 레디큐는 카레의 주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 성분 숙취해소제로, 음료 형태인 ‘레디큐 드링크’와 젤리 형태인 ‘레디큐 츄’ 2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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