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라벨과 번개 문양 디자인 적용해 남성적 느낌 강조
웅진식품(대표 최승우)은 14일 ‘홍삼헛개차’의 디자인을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디자인 된 ‘홍삼헛개차’는 기존의 붉은 톤 대신 푸른색 라벨으로 시원한 느낌을 살리고, 번개 무늬를 삽입해 강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라벨의 제품명을 굵고 역동적인 폰트로 표현해 매대에서 주목도를 높였다.
‘홍삼헛개차’는 헛개열매 추출물 농축액 1만7330mg과 홍삼 농축액이 들어있어 숙취해소 기능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깔끔하고 구수한 향과 맛으로 술 마신 다음 날 갈증해소에 좋다.
웅진식품 음료마케팅팀 장미리 브랜드매니저는 “여름철 차 성수기를 맞아 홍삼헛개차의 디자인을 더 시원하고 과감한 느낌으로 바꿨다”며 “홍삼헛개차와 함께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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