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ET용기협회는 지난 6일 제9회 정기 총회를 열고 한규범(한일프라콘 회장) 현 회장을 연임시키기로 결의하는 한편 올해 사업 계획 확정 및 예산 심의를 했다. 이번 총회에는 효성, 삼양사 등 회원사 27개사가 참석해 PET 용기 재활용 촉진을 위해 분리배출 표시 지침의 철저한 이행과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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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ET용기협회는 지난 6일 제9회 정기 총회를 열고 한규범(한일프라콘 회장) 현 회장을 연임시키기로 결의하는 한편 올해 사업 계획 확정 및 예산 심의를 했다. 이번 총회에는 효성, 삼양사 등 회원사 27개사가 참석해 PET 용기 재활용 촉진을 위해 분리배출 표시 지침의 철저한 이행과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