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치즈’, 치즈 요리 식문화 캠페인 확대
매일유업 ‘상하치즈’, 치즈 요리 식문화 캠페인 확대
  • 김양미 기자
  • 승인 2014.09.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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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문화센터 요리 클래스서 치즈 교육 및 요리 레시피 전수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상하치즈는 올 하반기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치즈 요리 클래스’와 ‘상하치즈 아카데미’ 등을 실시해 소비자들이 치즈의 무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유업 상하치즈는 먼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서울 시내 및 수도권의 주요 마트 문화센터와 연계해 치즈 요리 클래스를 개설, 이번 가을 학기부터 내년 초 겨울 학기까지 운영한다.

치즈 요리 클래스에서는 수강생들에게 치즈에 대한 기본 지식과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고다/모차렐라/까망베르 슬라이스 치즈 등 다양한 치즈를 활용한 ‘크로크 무슈’ ‘토마토 샐러드’ ‘믹스 카나페’ 등 간단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치즈 요리 레시피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마트 문화센터 클래스와 별개로 ‘치즈, 요리가 되다’ 상하치즈 아카데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치즈의 맛과 영양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간단하게 즐기는 치즈 요리를 통한 치즈 식문화 캠페인’을 전개해왔다”며 “앞으로도 상하치즈의 다양한 치즈 제품들이 국내 식문화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치즈 식문화 캠페인 확산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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