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연유 커스터드의 환상 앙상블…고소하고 담백한 맛
삼립식품(대표 윤석춘)이 우유와 연유 커스터드의 조화가 일품인 ‘순백 우유 호빵’을 출시했다.
이번 ‘순백 우유 호빵’은 기존 호빵과 달리 연유 커스터드로 속을 채워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빵 반죽에 유기농 우유와 쌀가루를 사용해 우유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쌀가루 반죽의 쫄깃쫄깃한 질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순백 우유 호빵은 43년 전통을 자랑하는 ‘삼립호빵’을 현재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기존 호빵과는 또 다른 맛을 즐기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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