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6종 천연허브 100% 함유
태평양(대표 서경배)은 프랑스산 천연허브 1백%로 만든 허브티 「마음의 休휴」를 선보였다.
「마음의 休휴」는 국내 처음 선보이는 허브티로 세인트 존스 워트(10%)를 비롯 로즈마리(50%) 로즈힐(18%) 카모마일(10%) 페퍼민트(10%) 라벤더(2%)등 천연허브 6종을 함유했다.
천연허브의 은은하고 신선한 맛과 향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의 아로마테라피로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다.
태평양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는 학생^직장인뿐 아니라 개성을 추구하는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태평양은 「설록차」에 이어 「차중의 차」란 뜻의 「떼드떼」란 새로운 차 전문브랜드를 만들어 「향기로핀 쟈스민」과 이번 「마음의 休휴」를 출시했다.
1통(1g×12티백)에 2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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