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한식 포함 유명 메뉴·브랜드 강점 활용 유망 시장에 집중해야
농식품부 주최 포럼서 최규완 경희대 교수 주장
농식품부 주최 포럼서 최규완 경희대 교수 주장
국내 외식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국가 홍보가 대상이나 채널, 방법, 메시지 등 해당 지역에 맞게 효율적으로 설정되도록 전략을 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제까지 ‘한식’으로 한정되는 메뉴 중심에서 벗어나 유망시장과 유망제품에 집중하고,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경영마인드를 가진 한국외식기업이나 사업자등을 발굴해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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