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하고 엉뚱한 두 모델의 케미 기대…4월부터 TVCF 온에어
농협목우촌(대표 성병덕)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이서진과 가수 강남을 발탁했다.
또래오래 측은 이서진의 소탈하고 친근한 캐릭터와 엉뚱하고 참신한 강남의 캐릭터가 브랜드와 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또래오래 광고는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치킨 속살도 맛있으면서 바싹한 튀김옷과 다양한 양념소스가 어우러져 겉도 맛있다는 콘셉트의 ‘겉또 속또 맛있는 치킨 – 또래오래’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서진과 강남이 아직까지 서로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두 모델이 발산할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서진, 강남이 출연하는 또래오래 CF는 4월부터 케이블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성병덕 농협목우촌 대표는 “최근 BI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진 또래오래를 알리는데 두 모델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두 예능 대세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또래오래도 치킨 대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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