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 집중
바스인터내셔날(대표 민병돈)의 디저트 카페 브랜드 위키드스노우(눈꽃마녀)가 지난달 26일 위키드스노우 홍대점에서 공식 서포터즈 ‘눈꽃마녀’ 1기 발대식을 갖고 향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눈꽃마녀’ 서포터즈는 약 3개월간 SNS를 통해 개별 활동 미션을 수행하는데, 위키드스노우 메뉴를 직접 시식하거나 브랜드 이슈와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위키드스노우 박민정 과장은 “서포터즈가 위키드스노우를 제대로 알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과 경쟁력이 많은 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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