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두유…위와 장에 좋아
삼육식품은 최근 두유 업계 최초로 위와 장까지 생각한 기능성 두유 ‘삼육두유 위조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육두유 위조이’는 발효유의 한계성으로 지적된 냉장 보관과 단기간 보존을 극복한 국내 최초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라균 억제 유산균 소재를 첨가한 두유다.
또 위조이는 두유에 열대 과일 과즙과 헬리코산-엘씨21을 첨가한 가능성 음료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특히 위와 장을 위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컨퓨셔스 PL9001을 원료로 한 ‘헬리코신-엘씨21’은 국제, 국내 특허 출원으로 그 우수성이 인정된 주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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